안녕하세요. Jung_Gun 입니다^^ 웹사이트를 평가하는 다양한 기준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경쟁사 분석 또는 자사 웹사이트 분석하는 부분에서 활용되는 웹 사이트 평가 항목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웹 사이트 평가 간에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구성의 일관성을 유지하는가?
- 시선의 이동경로(아이트랙킹)를 고려하였는가?
- 정보(컨텐츠)를 효과적으로 배치하는 레이아웃인가?
- 심미성을 갖춘 레이아웃인가?
- 보편타당하고 일반화된 레이아웃 방식인가?
- 각 페이지별로 컬러의 일관성을 유지하는가?
- 컨텐츠와 연관성 높은 컬러를 사용하는가?
- 컨텐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컬러를 사용하지는 않았는가?
- 목표대상자를 고려한 컬러 선택인가?
- 시각적인 피로도는 주지 않는가?
- 가독성이 높은가?
- 타이포그라피의 심미성은 갖추고 있는가?
- 웹브라우저의 디폴트 폰트를 사용하고 있는가?
- 컨텐츠에 따른 글자의 크기가 적절한가?
- 컨텐츠에 따른 글자의 컬러가 적절한가?
- 사용된 서체의 종류가 적당한가? (너무 많은 서체를 사용한 것은 아닌가?)
- 일관성을 유지하는가?
- 한글 폰트와 영어 폰트가 조화를 이루는가?
- 위치확인에 대한 단서나 정보가 제공되는가?
- 웹서핑시 길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하는가?
- 목적지에 신속하게 도달할 수 있는가?
- 목적지에 정확하게 도달할 수 있는가?
- 사이트맵이 제공되고 있는가?
- 보편타당하고 일반화된 네비게이션 방식인가?
- 링크는 적절하게 연결되어 있는가?
- 전체적으로 차별적이고 독창적인가?
- 새로운 아이디어가 제공되는가?
- 메타포의 소재가 친근한가?
- 메타포의 소재가 적절한가?
- 메타포가 일관성있게 적용되었는가?
- 검색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가?
- Alt tag를 통한 꼬리말을 제공하고 있는가?
- 페이지 로딩속도는 적당한가?
- 사용자의 웹브라우저나 네트워크 환경을 고려하는가?
- 인트로페이지를 제공하고 있는가?
- 상호작용과 피드백은 원활한가?
- 플러그인이 필요한가? (해당 플러그인은 보편화 및 대중화된 것인가?)
- 컨텐츠 분류에 적정한 메뉴명으로 명명했는가?
- 내용을 함축한 레이블링을 사용했는가?
- 사용자에게 혼란이나 혼동을 주는 레이블링은 아닌가? (중의적, 혹은 다의적 표현이나 일 반화되지 않는 표현, 오기나 맞춤법 및 띄어쓰기 오류 등의 사용 유무)
- 웹사이트의 성격이나 목적에 부합하는 레이블링인가?
- 레이블링의 직관성이 있는가?
- 레이블링의 길이가 적정한가?
- 이미지 상태는 최적화 되어 있는가?
- 이미지 사이즈(크기 및 용량)은 적절한가?
- 이미지 사용 빈도(횟수)는 적절한가?
- 이미지의 직관성이 있는가?
- 보안정책은 제시되어 있는가?
- 보안기능 및 서비스는 적절한가?
- 웹사이트가 개개인의 정보를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
- 웹사이트가 개개인을 인지하는가? (인지 유무 및 인지방법)
- 개개인의 성향이나 선호도에 따라 정보나 웹디자인 요소에 차이가 생기는가?
- 정보가 체계적으로 분류되어 있는가?
- 정보가 효과적으로 전달되고 있는가?
- 정보구조(메뉴 구성)가 적절한가?
- 정보의 안정적인 업데이트와 사후관리가 잘되는가?
- 웹사이트 목적에 부합하는 정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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