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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본부의 파괴! 더 강력해진 범죄조직 골든서클의 등장!

철저하게 비밀에 둘러싸인 채 세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해온 독자적인 국제 정보 조직 킹스맨.  그러나 어느 날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킹스맨 본부가 무참히 파괴된다. 

에그시(태런 에저튼) 멀린(마크 스트롱)은 킹스맨 ‘최후의 날’ 규약에 따라 발견된 위스키 병에서 ‘미국 켄터키’라는 키워드를 얻게 되고, 그 곳에서 형제 조직인 스테이츠맨의 존재를 알게 된다. 전 세계를 장악하기 위해 위협적인 비지니스를 추진 중인 골든 서클과 수장 포피(줄리안 무어). 

이들의 계획을 막기 위한 킹스맨과 스테이츠맨의 작전이 시작된다.

 대한민국이 사랑한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가장 완벽하고 새로운 컴백을 알리다! 

2015년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세계에 젠틀맨 스파이 신드롬을 일으킨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가 완벽하게 업그레이드된 속편 <킹스맨: 골든 서클>로 돌아온다.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역사를 새로 쓴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는 귀환을 알림과 동시에 대한민국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의 중심에 섰다. 그만큼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흥행 기록은 센세이셔널했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2015년 2월 개봉해,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누적 612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2월 개봉 외화 중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매튜 본 감독 작품 중 최고 흥행을 기록한 것은 물론, 스파이 액션 장르의 대명사인 <007> 시리즈의 스코어까지 뛰어 넘으며 새로운 대세를 확립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전세계 관객동원 3위를 기록했으며 수익은 전세계 2위를 기록해, 배우들과 감독의 감사 인사가 이어지기도 했다.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젖힌 제작진이 다시 한 번 심기일전해 만든 <킹스맨: 골든 서클>로, <킹스맨>이 <킹스맨>을 넘는 장관을 보여줄지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우산과 슈트로 전세계를 유행시켰다! 영화! 시즌 2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것인가 궁금합니다.


킹슨맨 골든 서클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무기들! 이번에는 어떤 방식에 최신 무기들을 사용해서 악당을 소통할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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